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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VS'에서 엄지윤이 절친 이유비 집 방문 후기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유명하고, 이승기와도 연관되어 있어 화제의 인물인데요. 오늘은 이유비 프로필과 강심장에 나온 엄지윤의 집 방문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버 엄지윤 이유비 집 후기
엄지윤은 이유비의 초대로 집에 가게 됩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화제가 된 바가 있는데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멋진 단독 주택인데 부지가 어마어마 하고 가격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 또한 일반인이 생각지도 못한 공간이라고 하는데 점점 궁금해 지는데요.
견미리 딸 이유비 집은?
천국 같다고도 하고 갤러리 같다고도 표현했습니다. 집 구경만 1시간이나 걸렸다고 하니 집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이유비 집은 견미리의 돈이 들어갔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배우 견미리씨는 여러 사건과 연류가 되어 있어서 이승기씨의 결혼 때도 화제가 되었고 이로 인해 이승기씨는 안좋은 이미지가 각인되었는데요.
어마어마한 대 부호라는 사실은 변함 없고, 이에 걸맞게 이유비의 집은 천국 같다고 하니 그들의 재산은 가히 추측이 불가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비싼 동네 중 하나인 한남동에 엄청난 규모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집은 1시간 돌아봐야 하는 규모라니 어마무시하지 않나요?
엄지윤이 말하는 인상적인 물건은?
가장 인상적이었던 물건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비싼 목걸이나 액자나 금품이 아닌 화장실에 비치된 두루마리 휴지 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어떤 휴지가 무슨 인상적이겠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고급 호텔에 가면 모든것이 비싸보이고 좋아보이는 인식처럼 두루마리 휴지도 고급스러워 보였다고 하는데요. 금이 발라져있는 휴지 같아 보였을거라 예상됩니다. 저라도 그렇게 보였을 것 같네요.
이유비의 반응은?
이런 화려한 집에 대한 일화를 전하면서도 이유비는 "나도 얹혀사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건물 유지비만 몇백만원은 나간다고 하는데 이런 반응이 조금 달갑지는 않은데요. 털털한 반응인 반면에 견미리의 딸이라서 그런지 커뮤니티 반응은 좋지 않은데요.
엄지윤과 이유비의 관계는?
엄지윤과 이유비의 절친한 사이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웃음으로 승화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이나 시선은 좋지 않은데요. 돈 보다 진정한 친구의 느낌은 들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입니다.